경북 경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황리단길 근처에 대형 환승 주차장이 들어섭니다. <br /> <br />경주시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35억 원을 들여 사정동 일대 4만 7천여㎡ 땅에 890여 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을 만듭니다. <br /> <br />주차장이 완공되면 첨성대를 비롯한 동부 사적지와 황리단길 일대 만성적인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51014262926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